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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쥴리19

‘김건희 동거설’ 전직 검사와 윤석열측 고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일 부인 김건희씨와 양재택 전 검사의 동거설을 보도한 인터넷매체 '열린공감TV' 취재진을 형사 고발했습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열린공감TV 정천수 대표이사와 강진구 기자, 보조진행자, 카메라 감독 4명을 주거침입·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법률팀은 열린공감TV 취재진이 신분을 속이고 양 전 검사의 모친에게 접근, 인터뷰에서 허위 내용을 진술하도록 유도했다는 혐의를 고발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캠프 관계자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방송 수익'만을 노리고 검증을 빙자하여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거짓을 퍼뜨리는 범죄행위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고발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열.. 2021. 7. 28.
쥴리는 누구인가? 접대부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줄리 논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자신의 과거 사생활을 두고 떠도는 의혹과 이를 일부 문서화한 것으로 알려진 'X파일' 논란에 대해 "기가 막힌 얘기"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지난 30일 어느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이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줄리니 어디 호텔의 호스티스니 별 얘기가 다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가려지게 돼 있다."며 "이건 그냥 누가 소설을 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유튜브 방송이나 지라시 형태로 확산된 출처 불명의 소문을 직접 거론하며 반박한 것이었습니다. 김씨가 줄리라는 예명으로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 접객원으로 일했고, 검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내용 등입니다. 김씨는 "석사 학위 두 개나 .. 2021. 7. 2.
윤석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 프로필 직업 나이 학력 자녀 윤석열 검찰총장이 과거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접대 당시 관여가 있다는 보도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갖은 잡음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식들로 인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프로필, 가족 등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화제가 된 그의 부인인 김건희 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윤석열 총장의 옷매무새를 바로 잡아주는 모습으로 윤석열 검찰총장보다도 더 많은 주목을 받았었죠. 김건희 씨는 1972년생으로 1960년생인 윤석열 검찰총장과는 열두 살 차이가 납니다. 두 사람은 2012년에 결혼을 했으며 당시 윤 총장은 대검 중앙 수사부 과장으로 나이가 53세, 김 대표는 41세로 다소 늦은 나이여서 재혼 논란이 있었으나 명확히 .. 201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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