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보미의 아름다운 근황이 화제입니다.
청순한 외모와 반전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황보미 프로필-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학력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원래 2013년 연기자로 데뷔하였고 못난이 주의보에서 단역으로 출발해 구암 허준에서 삼간택에서 장씨 역할로 얼굴을 알렸으며 더 알려진건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의 강한나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후 2014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서 1년간 프로야구 그라운드현장과 베이스볼 S를 진행하였으며 2014년 6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모델로 활동해 유명세를 탔습니다.
2017년 크리미널 마인드, 2018년 강남 스캔들, 2020년 굿 캐스팅 등 여러 드라마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5월 가수 god의 멤버인 손호영과 일본 오사카 동반 여행을 간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적도 있었으나 당시 소속사는 “이미 3주 전에 결별했다”며 뜻밖의 결별 소식을 알린바 있습니다.
당시 황보미가 “(손호영)오빠는 나를 지켜주기 위해 열애설을 막고 헤어졌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녹취파일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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