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국윤총경1 조국 버닝썬 윤총경 조국 법무부 후보자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버닝썬 논란' 당시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유착 의혹을 빚은 윤모 총경과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해 5월 한 식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에 나란히 찍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민정수석으로 활동하고, 윤 총경은 민정수석실 비서관실에 파견된 시기입니다. 사진이 촬영된 당시 윤 총경은 비서관실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1년 후 버닝썬 사태가 터졌습니다. 버닝썬 문제는 경찰의 유착비리, 권력 개입 의혹으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배경을 근거로 윤 총경을 청와대로 불러들인 실세가 조 후보자가 아닌가 하는 질문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 2019. 9.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