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국딸10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프로필 직업 결혼 비화 자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 간담회가 논란 속에서 끝난 후 그의 가족들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인인 정겸심(57)은 탈세와 자녀들의 특혜 의혹 그리고 사모펀드 관련해 의혹과 논란이 있는데요. 현재 영주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에 재직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1년 7월 교양학부 교수로 임용된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1985년), 석사(1988년) 학위를 받았으며, 1997년 요크대 MPhil 수료 후 2007년 애버딘대에서 박사를 받았습니다. 동양대 영어 사관학교 원장을 역임한 정 교수는 현재 학생들에게 영어영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표적 진보 논객으로 손꼽히는 진중권 교수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조 후보자는 젊은 .. 2019. 9. 3. 조국힘내세요→보고싶다청문회 네티즌 실검 응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실시간 검색어 띄우기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30일)은 ‘보고싶다청문회’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보고싶다청문회’와 ‘정치검찰아웃’이 각각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1,2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조 후보자 임명을 지지하는 이들은 전날인 28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연결망 서비스(SNS)(SNS) 등을 중심으로 ‘보고싶다청문회’ 검색을 독려했습니다. 이들은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가 증인채택 문제로 불투명해진 데에 대한 항의를 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실시 계획서 채택에 실패했습니다. 전체 회의에 올라 온 3개 안건 가운데 증인, 참고인 채.. 2019. 8. 30. 검찰, '조국 딸 의혹' 오거돈 부산시장실 압수수색에 유시민 비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를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전 9시20분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해 컴퓨터 등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검찰은 그제(27일) 전방위 압수수색 당시 오 시장 집무실 압수수색을 마무리 하지 못해 오늘 재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선 압수수색에서 노 원장의 개인 PC에서는 “양산 강 교수가 대통령 주치의 임명에 깊은 ‘일역’을 담당했다”는 내용의 문서가 발견돼 부산시와 유착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조 후보자 딸에게 지급한 장학금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면서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원장이 부산의전원 교수 시절 조 후보자 .. 2019. 8. 29. 조국 힘내세요 vs 조국 사퇴하세요 포털 검색어 대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격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27일 오후 그를 응원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대결이 포털 실시간검색어 순위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조국 힘내세요'라는 검색어는 이날 오후 2시12분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20위로 등장한 이후 수직으로 상승해 오후 3시 30분에는 1위에 올랐습니다. 포털 다음의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서도 이 문구는 오후 한때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검색 키워드 추세를 지수화한 구글 트렌드에서도 '조국 힘내세요'는 오후 1시8분 관심도가 처음 발생한 이후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조 후보자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그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이 문구를 포털 검색창에 입력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리는 운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2019. 8. 27.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