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갑질미용실1 70대 할머니 무릎 꿇린 갑질 이대 미용실 사장 조선족 중국인 의혹 서울 이대에 위치한 한 미용실의 점주가 전단지를 우편함에 넣었다는 이유로 70대 할머니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도록 한 일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며 신상정보까지 퍼지자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11월 14일 유튜버 ‘구제역’의 영상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구제역에 따르면 전단 아르바이트를 하던 B씨는 A씨의 미용실 우편함에 전단지 한 장을 넣었습니다. 이를 본 A씨는 전단에 적힌 업체 사장에게 전화로 항의했고 업체 사장이 A씨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음에도 할머니에게 사과를 받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해당 업체 사장은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회사 이미지를 위해 한 번만 사과 해달라”고 부탁해 결국 B씨가 A씨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A씨는 B씨에게 무릎 꿇고 빌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1. 11.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