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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시사 이야기

윤석열 관련주 동양 ‘주가 22.33%↑'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공개행보에 줄줄이 '급등'

by 라이크슈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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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인 동양(1,950 30.00%)과 우선주들이 장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102분 기준 동양은 전 거래일 대비 450(30.00%) 오른 19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양2B(29.98%), 동양3B(29.88%), 동양우(28.36%) 등 우선주도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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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동양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골목 상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강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이날 상승세 역시 윤 전 총장의 행보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날 윤 전 총장은 서울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여는 우당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며 첫 공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윤석열 관련주

 

동양 임원들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동문이며 법무법인 태평양에 근무하는 등으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양 관련주들은 동양 임원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서울대 동문, 법무법인 태평양 근무 등으로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으며 동양은 수로, 항만과 같은 교통시설을 비롯해 문화와 교육, 환경 등 사회 인프라스트럭처 등 다양한 건설 산업 솔루션과 건설 플랫폼 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동양 매출액은 6031억원으로 영업손실은 153억원, 당기순손실 28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60억원, 당기순이익은 42억원, 영업손실은 32억원입니다.


관련 인물에 대해 알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bytest1.tistory.co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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