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최성해자한당2

PD수첩 <조국 장관과 표창장> 요약 정리 다시보기 PD수첩 1212회 장관과 표창장 조국 장관 사태와 관련해 장학금, 웅동학원, 사모펀드 등 수많은 의혹 가운데 9월 30일 현재까지 검찰이 유일하게 기소한 것은 ‘동양대학교 표창장’ 위조 문제다. 이 표창장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제출됐다. ■ 공소장 변경, 과연 합당한가? 검찰은 여러 곳의 압수수색 등을 통해 표창장 위조 시점과 위조 방법을 구체적으로 특정할 객관적 자료를 다수 확보했다고 한다. 그러나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시도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먼저, 검찰이 인사청문회 당일인 9월 6일에 공소장을 법원에 낼 때 공소내용을 전혀 입증하지 못했다는 점을 스스로 자인한 꼴이 된다. 범죄 혐의 입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도중에 허겁지겁 기소를 함으로써 정치에 개입했 다는.. 2019. 10. 2.
최성해 프로필 학력위조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임원 취임승인신청서에도 자신의 학력을 ‘단국대 수료’로 속인채 교육부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동양대 이사회 임원 승인 신청시 교육부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성해 총장은 지난 2016년 6월 이사 중임 신청과정에서 자신의 학사학력을 ‘단국대 상경학부 4년 수료’로 작성한 것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교육부에 제출하는 공식 문서에 자신의 학력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최성해 총장의 이사회 임원취임승인 취소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이 자료에서 최성해 총장은 자신의 이력서에 1978년 단국대 상경학부 4년 ‘수료’라고 명시했습니다. 또 1991년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신학사, 1993년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로도 .. 2019. 9. 3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