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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입학취소2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및 의사면허박탈에 대한 조국 입장 부산대가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실제 입학 취소처분이 나온 뒤 의사면허 취소 사전통지 등의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날 "오늘 부산대 발표는 입학 관련 조사결과 및 향후 조치방향을 밝힌 것으로, 의사면허 취소를 위해서는 부산대의 입학 취소처분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산대의 조민씨 입학 취소 처분 이후 법률상 정해진 행정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으며 구체적인 법률상 행정 절차와 관련해선 면허 취소처분 사전통지, 당사자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처분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부산대는 이날 오후 대학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한다고 발.. 2021. 8. 25.
조국 딸 조민 논란 정리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의 딸인 조민 씨에 대한 특혜 논란 때문입니다. 조민 씨는 조 후보와 닮은 빼어난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논란에 대해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첫 번째, 고교 때 2주 인턴 후, 의학논문 제1 저자 등재 두 번째, 이 논문으로 고려대 수시전형으로 입학 세 번째,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부산대 의전원에서 낙제와 성적 미달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지급받아 논란입니다. 논란이 된 사건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 씨(28)가 고교생 시절 2주 인턴을 하면서 의학 영어 논문을 제출하고 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됐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오늘(20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한영외고 유학반에 재학 중.. 201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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