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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프로필3

강용석 “조동연 성폭행범 처벌해달라” 경찰에 고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사생활 논란으로 사퇴한 조동연 서경대 교수(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를 성폭행한 인물을 찾아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가세연은 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성명불상 가해자를 성폭력특례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죄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가세연은 고발장에 2010년 성폭력 피해 사실을 밝힌 조 교수의 지난 5일 입장문 등을 증거자료로 제시했습니다. 가세연은 “입장문 내용을 볼 때 군대 내 상관으로 추정되고 끔찍한 성폭력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아 위계에 의한 간음죄 성립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가해 행위 시점 시행되던 성폭력처벌법에 따르면 업무상 위력 등 간음은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고 현행 성폭력처벌법에서는 모든 성범.. 2021. 12. 7.
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 (+가세연 강용석)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성폭력으로 원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혀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다음은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의 대리인 양태정 변호사입니다. 우선 조동연 전 위원장은, 이 일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이재명 후보자, 송영길 대표 및 더불어민주당에 깊은 사과의 뜻을 표명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려고 처음 만난 송영길 대표, 김병주 의원, 이용빈 의원에게 여성으로서 혼외자에 대한 사정을 이야기하지 못하였던 점에 대하여도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동연 전 위원장은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 2021. 12. 6.
조동연 혼외자 논란, 사생활 해명 (+프로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1호 영입 인재인 조동연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이 혼외자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생활 스캔들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 위원장은 1928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만으로 39세입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30대 워킹맘이자 군사·우주산업 전문가로 지난달 30일 '영입인재 1호'로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전 남편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혼외자를 낳았고 이로 인해 이혼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서 조 위원장을 두고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면서 이혼 사유와 관련한 제보를 캡처해 공유했습니다. 그는 “워낙 육사 출신들 사이에 알려진 내용이라 너덧 군데를 통해 크로스체크를 했는데 거의 비슷하게 알고 있더라.”..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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