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동연목사1 조동연 혼외자 논란, 사생활 해명 (+프로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1호 영입 인재인 조동연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이 혼외자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생활 스캔들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 위원장은 1928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만으로 39세입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30대 워킹맘이자 군사·우주산업 전문가로 지난달 30일 '영입인재 1호'로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전 남편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혼외자를 낳았고 이로 인해 이혼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서 조 위원장을 두고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면서 이혼 사유와 관련한 제보를 캡처해 공유했습니다. 그는 “워낙 육사 출신들 사이에 알려진 내용이라 너덧 군데를 통해 크로스체크를 했는데 거의 비슷하게 알고 있더라.”.. 2021. 12.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