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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여배우2

원희룡 "친구 조국아, 이제 그만하자" 비판 원희룡 제주지사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게 "후보직을 사퇴하라"라고 공개적으로 충고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더풀TV’에서 ‘친구 조국아, 이제 그만하자’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조국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법대 82학번 동기이자 친구 사이입니다. 원희룡 지사와 조국 후보자는 조 후보자가 서울대 교수이던 시절인 지난 2012년 'SBS 스페셜'에 동반 출연을 하는 등 절친한 관계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조국 후보자가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을 보고 법무부 장관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진영 논리 편싸움에서 밀려서는 안 되기 때문에 밀고 가야 한다'는 논리 자체가 편 가르기 진영 논리이자 꼰대 집.. 2019. 8. 28.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의 A의 정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해줬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조국을 향한 여배우 후원 의혹은 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로부터 시작됐습니다. 김용호는 조국 여배우 후원에 대한 증거가 있다며 조국 측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지난 25일 김용호는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조국과 여배우 A씨가 연관된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서 “A씨가 슬럼프를 겪다가 갑자기 작품과 광고를 많이 찍기 시작했다. 믿어준 세력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용호는 여배우 A씨와 조국 사이에 조국의 동생 조권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여배우의 남편과 조권이 절친한 사이고 사업적으로도 연관돼 있다. 조권이 ‘형이 여배우를 밀어줬다’ ‘도움.. 201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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