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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거2

김건희 숙대 논문 표절에 조국 일침(+프로필, 과거) 최근 JTBC가 김건희씨의 경력의 시작이 된, '뿌리'라고 불리는 숙명여대 석사 논문의 표절 의혹을 제기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국민의힘 해명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JTBC는 27일 김건희씨의 1999년 숙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석사학위 논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를 표절률 분석 시스템 ‘카피 킬러’로 검증한 결과, 표절률 42%로 표절 수치 기준을 훨씬 상회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총 48페이지 중 43페이지에서 표절 흔적이 있었고, 전체 382문장 중 250문장 가량이 동일하거나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파울 클레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분석한 부분은 로즈메리 람버트의 ‘20세기 미술사’와 세부적인 내용 및 토씨까지.. 2021. 12. 28.
조국 딸 조민 논란 정리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의 딸인 조민 씨에 대한 특혜 논란 때문입니다. 조민 씨는 조 후보와 닮은 빼어난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논란에 대해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첫 번째, 고교 때 2주 인턴 후, 의학논문 제1 저자 등재 두 번째, 이 논문으로 고려대 수시전형으로 입학 세 번째,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부산대 의전원에서 낙제와 성적 미달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지급받아 논란입니다. 논란이 된 사건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 씨(28)가 고교생 시절 2주 인턴을 하면서 의학 영어 논문을 제출하고 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됐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오늘(20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한영외고 유학반에 재학 중.. 201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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