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유한기뒷돈2

‘대장동 뒷돈 의혹’ 유한기 사망 이재명 반응? 경기 성남 판교 대장동 개발 사건과 관련해 뒷돈 2억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고양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유 전 본부장이 숨져 있는 것을 10일 오전 7시 40분께 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장소는 자택 인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 10분께 유 전 본부장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 받았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자택 아파트 단지를 도보로 나서는 모습이 포착되기.. 2021. 12. 10.
‘대장동 뒷돈 의혹’ 유한기 프로필 나이 학력 포천도시공사 사장 유한기 프로필 출생 1955년생 나이 67세, 만 66세 학력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환경공학 석사 광운대학교 건설대학원 환경공학 박사 가족관계(자녀) 공개되지 않음 재산, 연봉 비공개 그는 (주)한양, 현대건설(주)에서 근무했습니다. 2011년 7월부터 2013년 9월까지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술지원 TF단장, 2013년 9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시설·행정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2019년 1월 포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당시 유한기 사장은 사장 채용 지원서류상의 국가발전 기여 업적란에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정부 주택공급정책에 이바지했다.’고 자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성남도시개발공사 재직 시절 ‘대장동 .. 2021. 12.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