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유한기대장동뒷돈2

대장동 유한기, 추락으로 인한 사망 추정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수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뒤 10일 숨진 채 발견된 유한기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추락사했다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12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이 11일 유한기 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진행한 결과 1차 소견은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외견상 특이점은 없고, 정밀 검사 결과는 시간 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족 조사에서는 "유 씨가 대장동 관련 검찰 수사 때문에 힘들어했다."며 "유서 공개는 원치 않는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유 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 4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 2021. 12. 12.
‘대장동 뒷돈 의혹’ 유한기 프로필 나이 학력 포천도시공사 사장 유한기 프로필 출생 1955년생 나이 67세, 만 66세 학력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환경공학 석사 광운대학교 건설대학원 환경공학 박사 가족관계(자녀) 공개되지 않음 재산, 연봉 비공개 그는 (주)한양, 현대건설(주)에서 근무했습니다. 2011년 7월부터 2013년 9월까지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술지원 TF단장, 2013년 9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시설·행정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2019년 1월 포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당시 유한기 사장은 사장 채용 지원서류상의 국가발전 기여 업적란에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정부 주택공급정책에 이바지했다.’고 자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성남도시개발공사 재직 시절 ‘대장동 .. 2021. 12.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