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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유흥주점 근무 안 해.. 추미애·유튜버 법적조치취할 것” 국민의힘은 오늘(8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유흥주점 근무 의혹에 대해 "단연코 김건희 씨는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지현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오늘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열린공감TV가 '제보자'라는 사람을 내세워 1997년 5월경 '쥴리'라는 예명을 쓰는 김건희 씨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취지의 방송을 했으나 사실과 다르고 방송 자체로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송에는 '○○대 시간강사'로 소개받았다고 하는데, 1997년에는 김건희 씨가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며 "라마다르네상스 회장을 처음 안 시점은 훨씬 뒤로서 1997년경은 서로 알지도 못하던 때"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열린공감TV는) 시기가 맞지 않자 4년 전인.. 2021. 12. 8.
김의겸 “김건희 말투와 단어 너무 위험”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 “(그는) 끝까지 (공개 석상에) 안 나타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씨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특히 김씨를 접해본 사람들이 김씨 말투나 사용하는 어휘, 구사하는 단어가 너무 위험하다는 얘기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사법 리스크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건 아닌가’라는 사회자 김어준씨 질문에 “그것 때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김씨가 보이고 있는 모습들 자체가 좋은 모습이 아니고, 마이크가 주어졌을 때 어디서 어떻게 폭탄이 터질지 알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 의원은 ‘원래 기자셨으니까 취재를 해보신 것 같다’는 김씨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문.. 202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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