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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줄리5

김건희 “유흥주점 근무 안 해.. 추미애·유튜버 법적조치취할 것” 국민의힘은 오늘(8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유흥주점 근무 의혹에 대해 "단연코 김건희 씨는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지현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오늘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열린공감TV가 '제보자'라는 사람을 내세워 1997년 5월경 '쥴리'라는 예명을 쓰는 김건희 씨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취지의 방송을 했으나 사실과 다르고 방송 자체로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송에는 '○○대 시간강사'로 소개받았다고 하는데, 1997년에는 김건희 씨가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며 "라마다르네상스 회장을 처음 안 시점은 훨씬 뒤로서 1997년경은 서로 알지도 못하던 때"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열린공감TV는) 시기가 맞지 않자 4년 전인.. 2021. 12. 8.
‘쥴리의 꿈, 남자들’ 벽화 건물주 입장 인터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이른바 ‘쥴리’벽화를 서점 앞에 그려넣은 건물주 A씨가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표현하려고 벽화를 그렸다” 라고 말했습니다. 쥴리는 윤 전 총장의 의혹을 망라한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등에 나와 있는 김씨의 별칭으로, 과거 김씨가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할 당시 사용한 예명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쥴리를 하고 싶어도 할 시간이 없다”라며 해명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이른바 ‘쥴리’벽화를 서점 앞에 그려넣은 건물주 A씨가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표현하려고 벽화를 그렸다” 라고 말했습니다. 쥴리는 윤 전 총장의 의혹을 망라한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등에 나와 있는 김씨의 별칭으로, 과거 김씨가 강남.. 2021. 7. 29.
'쥴리의 남자들' 종로에 윤석열 부인 김건희 비방 벽화 등장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한 건물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쥴리의 남자들’ 벽화가 등장했습니다. 벽화에는 김씨를 연상케하는 여성 그림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쥴리’는 일명 ‘윤석열 X파일’ 등에 등장하는 김씨 별칭으로 김씨가 과거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할 당시 사용한 예명이라는 주장에서 비롯됐습니다. 그 옆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2020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 ’2009 윤서방 검사'라는 글이 쓰여 있습니다. 이에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단체들은 자동차 3대를 동원해 벽화를 보지 못하게 막아서고 있습니다.. 2021. 7. 29.
쥴리는 누구인가? 접대부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줄리 논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자신의 과거 사생활을 두고 떠도는 의혹과 이를 일부 문서화한 것으로 알려진 'X파일' 논란에 대해 "기가 막힌 얘기"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지난 30일 어느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이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줄리니 어디 호텔의 호스티스니 별 얘기가 다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가려지게 돼 있다."며 "이건 그냥 누가 소설을 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유튜브 방송이나 지라시 형태로 확산된 출처 불명의 소문을 직접 거론하며 반박한 것이었습니다. 김씨가 줄리라는 예명으로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 접객원으로 일했고, 검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내용 등입니다. 김씨는 "석사 학위 두 개나 ..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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