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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양검사3

‘쥴리의 꿈, 남자들’ 벽화 건물주 입장 인터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이른바 ‘쥴리’벽화를 서점 앞에 그려넣은 건물주 A씨가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표현하려고 벽화를 그렸다” 라고 말했습니다. 쥴리는 윤 전 총장의 의혹을 망라한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등에 나와 있는 김씨의 별칭으로, 과거 김씨가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할 당시 사용한 예명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쥴리를 하고 싶어도 할 시간이 없다”라며 해명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이른바 ‘쥴리’벽화를 서점 앞에 그려넣은 건물주 A씨가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표현하려고 벽화를 그렸다” 라고 말했습니다. 쥴리는 윤 전 총장의 의혹을 망라한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등에 나와 있는 김씨의 별칭으로, 과거 김씨가 강남.. 2021. 7. 29.
'쥴리의 남자들' 종로에 윤석열 부인 김건희 비방 벽화 등장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한 건물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쥴리의 남자들’ 벽화가 등장했습니다. 벽화에는 김씨를 연상케하는 여성 그림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쥴리’는 일명 ‘윤석열 X파일’ 등에 등장하는 김씨 별칭으로 김씨가 과거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할 당시 사용한 예명이라는 주장에서 비롯됐습니다. 그 옆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2020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 ’2009 윤서방 검사'라는 글이 쓰여 있습니다. 이에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단체들은 자동차 3대를 동원해 벽화를 보지 못하게 막아서고 있습니다.. 2021. 7. 29.
‘김건희 동거설’ 전직 검사와 윤석열측 고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일 부인 김건희씨와 양재택 전 검사의 동거설을 보도한 인터넷매체 '열린공감TV' 취재진을 형사 고발했습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열린공감TV 정천수 대표이사와 강진구 기자, 보조진행자, 카메라 감독 4명을 주거침입·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법률팀은 열린공감TV 취재진이 신분을 속이고 양 전 검사의 모친에게 접근, 인터뷰에서 허위 내용을 진술하도록 유도했다는 혐의를 고발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캠프 관계자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방송 수익'만을 노리고 검증을 빙자하여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거짓을 퍼뜨리는 범죄행위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고발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열..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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